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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억원 복권당첨 행운男의 결국
김용란
2019.02.11 155 5
 
 
98억원 복권당첨 행운男의 결국 

100억원에 육박하는 복권 당첨으로 
'영국에서 가장 운 좋은 사나이'로 손꼽혔던 영국 남성이 13년 만에 
빈털터리가 된 궁색한 모습으로 언론에 등장해 그간의 사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복권 당첨과 파산이라는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탄 
주인공은 로렌스 캔들리시(36)다.

성실한 근로자로 공장에서도 좋은 평판이 자자했던 캔들리시는 
1997년 내셔널 로터리(National Lottery) 복권에 당첨되어 
550만 파운드(98억원)의 자산가로 거듭났다. 
선데이 타임즈에 의하면 젊은 부자리스트 61위에도 오른 바 있던 
캔들리시는 당시 "재산으로 평소 못 다 이룬 꿈을 이루겠다"며 
23세 청년다운 자신감을 내보이며 술이나 마약도 멀리했다.

복권에 당첨되자 마자 37만 파운드(6억 6000만원)가량으로 한 동네 
집 7채를 사서 친척들에게 나눠준 뒤 자신은 가족이 사는 스페인으로 
이민을 떠났다. 
아버지, 어머니, 누나에게 호화로운 집과 값비싼 자동차를 선물하며 
킨들리시 역시 한동안 풍요롭게 살았다.

그런 캔들리시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좌절의 그림자는 2000년부터 서서히 드리웠다. 
2000년 절친한 친구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졌던 그는 야심차게 
시작한 술집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재산 대부분을 탕진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09년 아버지까지 자살을 선택했고,
누나와 함께 살던 집에 강도가 들어 남아 있던 재산 대부분을 
빼앗아 간 뒤 캔들리시는 빈털터리가 됐다. 

그와 누나 소유의 집은 이미 은행에 넘어간 상태고 어머니가 살던 
집 역시 빼앗길 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13년 만에 파산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잦은 사업실패와 가까운 
사람들의 비극적인 죽음, 돈을 둘러싼 더러운 음모에 휩싸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민 갈 당시와는 정반대로 무일푼으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캔들리시는 "13년 전 복권에 당첨된 뒤 인생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가 지
금은 긴 꿈에서 깨어나서 현실로 돌아온 기분"이라고 마음에 쌓인 
착잡한 심경을 설명했다. 

캔들리시 외에도 복권 당첨된 뒤 몇 년만에 빈털터리가 된 사람은 또 있다. 
8년 전 970만 파운드(160억원)에 당첨된 노퍽 주에 사는 마이클 캐롤. 
그는 복권 당첨으로 20대 벼락부자가 됐지만 약물과 도박, 여자에 빠져 
돈을 펑펑 써서 파산에 이르렀다. 
최근 그는 주급 200파운드(30만원)의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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